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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Campaign

롯데제과_ 가나, 디저트가 되다

 


 

# 새로운 프리미엄 디저트 초코

부드럽고 진한 정통 초콜릿의 대명사 롯데제과의 가나가 ‘프리미엄 디저트 초코’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풍부한 식감의 볼형 초콜릿 가나 앙상블’ 3종과 부드러운 초코 과자에 슈가 글레이즈드 코팅을 입힌 소프트 쿠키 ‘랑드샤 글레이즈드’를 출시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저트 초코 맛을 선보입니다. 지난해부터 롯데제과 가나는 네모 판형에 익숙한 소비자에게 고급형 초콜릿을 선보이며 디저트 초코로서 한 걸음 다가가고 있습니다.

 

 

# 가나의 새 얼굴

디저트 초코로서 첫 발걸음을 뗀 가나. 지난 광고 캠페인에서는 가나만의 디저트 감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이번에는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저트 초코로 거듭난 가나만의 감성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것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소비자와 함께 해온 가나 특유의 감성을 고급스럽게 표현함과 동시에 주 타깃인 2030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심과 교감할 것인지’ ‘여심을 공략할 것인지’에 관해 많은 논의를 거쳤고 기존 가나 광고 캠페인의 정통을 이어가는 것은 바로 ‘여심과의 교감’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 모델을 기용하기로 결정했고 가나 디저트 초코의 로맨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 전지현 씨를 선택했습니다. 가나와 전지현의 만남, 화제성은 충분했습니다.

 

 

이번 광고에서는 가나 디저트 초코와 함께라면 일상의 그 어떤 시공간에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돼 새로운 세계가 열린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가나만의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세트 제작부터 촬영 소품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여 선택했습니다.

 

 

# 가나, 디저트가 되다

가나만의 감성을 듬뿍 담은 BGM이 더해져 완성된 로맨틱하고 따뜻한 무드의 TVC! 계속되는 거리두기로 더욱 쌀쌀하게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조금은 삭막해진 사회 분위기지만 잊었던 달콤한 감성을 가나로 깨워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밸런타인데이엔 얼굴 본지 오래된 가족, 친구, 연인, 동료에게 가나 디저트 초코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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